일본 후지산 근처의 신비한 녹색 레이저는 "소름끼치는" 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Kate Ramsayer, NASA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2023년 4월 18일

2022년 9월 16일, 후지이 다이치가 일본 후지산 근처에 설치한 자체 동작 감지 카메라가 NASA의 ICESat-2 위성에서 녹색 레이저 광을 포착했습니다. ICESat-2 팀이 LiDAR 장비의 작동 영상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위성에는 6개의 빔이 있습니다. 이미지의 가장 왼쪽 광선은 빔 4이고, 그 옆에 있는 더 강한 광선은 광선 3입니다. 이미지에서 두 개의 더 짧고 희미한 녹색 줄무늬는 더 높은 구름에서 산란되는 광선이고, 그 희미한 줄무늬 옆에 나타나는 점입니다. ICESat-2 위성입니다. 후지이 다이치/히라쓰카 시립 박물관 제공

흐린 하늘을 가로지르는 녹색 빛줄기는 후지이 다이치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박물관 큐레이터의 동작 감지 카메라는 유성을 포착하기 위해 일본의 후지산 근처에 설치되었으며, 이를 통해 유성은 위치, 밝기 및 궤도를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9월 16일 촬영된 영상에 나타난 밝은 녹색 선은 미스터리였습니다.

Then Fujii looked closer. The beams were synchronized with a tiny green dot that was briefly visible between the clouds. He guessed it was a satellite, so he investigated orbital data and got a match. NASAEstablished in 1958, the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is an independent agency of the United States Federal Government that succeeded the 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 (NACA). It is responsible for the civilian space program, as well as aeronautics and aerospace research. Its vision is "To discover and expand knowledge for the benefit of humanity." Its core values are "safety, integrity, teamwork, excellence, and inclusion." NASA conducts research, develops technology and launches missions to explore and study Earth, the solar system, and the universe beyond. It also works to advance the state of knowledge in a wide range of scientific fields, including Earth and space science, planetary science, astrophysics, and heliophysics, and it collaborates with private companies and international partners to achieve its goals." data-gt-translate-attributes="[{"attribute":"data-cmtooltip", "format":"html"}]"> NASA의 얼음, 구름 및 육지 고도 위성 2(ICESat-2)가 그날 밤 머리 위로 비행했습니다. Fujii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고, 결국 NASA 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에 있는 NASA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의 ICESat-2 장비 과학자인 Tony Martino는 ICESat-2 팀이 궤도에서 지구로 스트리밍되는 위성의 녹색 레이저 빔 영상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9월 16일, 박물관 큐레이터 후지이 다이치가 유성을 포착하기 위해 설치한 동작 감지 카메라는 대신 NASA의 ICESat-2 위성이 일본 상공을 지나갈 때 레이저 빔을 포착했습니다. ICESat-2 팀이 궤도에서 작동하는 레이저 영상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처: 영상 제공: 후지이 다이치, 히라쓰카 시립 박물관

Martino는 "ICESat-2가 그의 머리 바로 위에 있는 것처럼 보였고 광선이 낮은 구름에 비스듬히 부딪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이저를 보려면 정확한 장소, 적절한 시간, 적절한 조건에 있어야 합니다."

ICESat-2는 레이저 광을 사용하여 우주에서 지구의 얼음, 물, 육지 표면의 높이를 측정하는 임무를 띠고 2018년 9월에 발사되었습니다. LiDAR라고 불리는 레이저 장비는 초당 10,000번 발사되어 6개의 광선을 지구로 보냅니다. 개별 광자가 표면에서 반사되어 위성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이러한 측정값을 사용하여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의 얼음 손실을 계산하고, 극지방의 바다가 얼마나 얼었는지 관찰하고, 담수 저수지의 높이를 결정하고, 얕은 해안 지역의 지도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ICESat-2는 지상에서 사진을 찍는 동안 아래 일본의 구름, 산악 지형 및 바다의 높이 프로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이 ICESat-2 데이터 플롯은 위성이 2022년 9월 16일 일본 후지시(녹색 수직선으로 표시)를 지나갈 때 측정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레이저 장비는 두 개의 구름층(높은 층과 낮은 층)을 감지했습니다. 지상의 카메라가 감지할 수 있을 만큼의 빛. 크레딧: NASA/토니 마르티노